23년 2월 1주 회고 (늦었지만, 기록을 남겨야지.)
1. 이 글은 23. 2. 5. 쯤 작성해야만 했었던 글이다. 핑계를 대자면, 정신적으로 카오스를 겪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서른 셋의 사회초년생이자 새로운 분야로 이직을 하고자하는 상태에서의 고민과 고뇌랄까. 이곳에 작성하는게 맞는건지, 따로 포스팅을 해야할 지는 아직 감이 서지 않는다. 고뇌의 주제는, 커리어의 시작에 대한 부분이다. 사실적인 부분을 따로 글을 작성한다고 하고, 그거와 별개로 나의 이성과 감정선이 움직이는 대로 명시를 해 보겠다. 관심이 없으실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접어놓도록 하겠다. 더보기 지난 회고에서 명시를 하였는데, 필자는 1/31까지 특정 기업의 과제평가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 평가를 진행하고 나니 왠지모르게 마음이 조급해졌나보다. 이에 ..
2023.02.14